LRC歌词
[ar:圭贤]
[ti:野生花 (2015韩国蒙面歌王现场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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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tal:2570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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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49]圭贤 - 野生花(2015韩国蒙面歌王现场)
[00:03.05]作词：박효신、김지향
[00:04.73]作曲：박효신、정재일
[00:06.51]编曲：정재일
[00:10.09]하얗게 피어난
[00:15.21]얼음 꽃 하나가
[00:20.43]달가운 바람에
[00:25.66]얼굴을 내밀어
[00:31.30]아무 말 못했던
[00:36.50]이름도 몰랐던
[00:41.66]지나간 날들에
[00:47.16]눈물이 흘러
[00:52.54]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
[00:57.78]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
[01:03.60]그렇게
[01:06.21]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
[01:13.74]좋았던 기억만
[01:19.07]그리운 마음만
[01:24.87]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[01:29.85]이렇게 나만 서있다
[01:35.04]잊혀질 만큼만
[01:40.22]괜찮을 만큼만
[01:46.30]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[01:51.46]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
[02:17.73]잊혀질 만큼만
[02:23.01]괜찮을 만큼만
[02:28.74]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[02:34.06]끝에 다시 나는
[02:42.41]메말라가는 땅 위에
[02:46.02]온몸이 타 들어가고
[02:53.04]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
[02:58.28]흩어져 날아가
[03:16.66]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
[03:21.33]붙잡지 못해 아프다
[03:26.68]살아갈 만큼만
[03:32.01]미워했던 만큼만
[03:37.76]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
[03:42.33]그 봄이 오면 그날에
[03:50.62]나 피우리라 라라라라
[03:59.29]라라라라라
[ar:圭贤]
[ti:野生花 (2015韩国蒙面歌王现场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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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tal:2570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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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49]圭贤 - 野生花(2015韩国蒙面歌王现场)
[00:03.05]作词：박효신、김지향
[00:04.73]作曲：박효신、정재일
[00:06.51]编曲：정재일
[00:10.09]하얗게 피어난
[00:15.21]얼음 꽃 하나가
[00:20.43]달가운 바람에
[00:25.66]얼굴을 내밀어
[00:31.30]아무 말 못했던
[00:36.50]이름도 몰랐던
[00:41.66]지나간 날들에
[00:47.16]눈물이 흘러
[00:52.54]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
[00:57.78]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
[01:03.60]그렇게
[01:06.21]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
[01:13.74]좋았던 기억만
[01:19.07]그리운 마음만
[01:24.87]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[01:29.85]이렇게 나만 서있다
[01:35.04]잊혀질 만큼만
[01:40.22]괜찮을 만큼만
[01:46.30]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[01:51.46]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
[02:17.73]잊혀질 만큼만
[02:23.01]괜찮을 만큼만
[02:28.74]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[02:34.06]끝에 다시 나는
[02:42.41]메말라가는 땅 위에
[02:46.02]온몸이 타 들어가고
[02:53.04]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
[02:58.28]흩어져 날아가
[03:16.66]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
[03:21.33]붙잡지 못해 아프다
[03:26.68]살아갈 만큼만
[03:32.01]미워했던 만큼만
[03:37.76]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
[03:42.33]그 봄이 오면 그날에
[03:50.62]나 피우리라 라라라라
[03:59.29]라라라라라
文本歌词
圭贤 - 野生花(2015韩国蒙面歌王现场)
作词：박효신、김지향
作曲：박효신、정재일
编曲：정재일
하얗게 피어난
얼음 꽃 하나가
달가운 바람에
얼굴을 내밀어
아무 말 못했던
이름도 몰랐던
지나간 날들에
눈물이 흘러
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
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
그렇게
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
좋았던 기억만
그리운 마음만
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
이렇게 나만 서있다
잊혀질 만큼만
괜찮을 만큼만
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
잊혀질 만큼만
괜찮을 만큼만
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
끝에 다시 나는
메말라가는 땅 위에
온몸이 타 들어가고
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
흩어져 날아가
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
붙잡지 못해 아프다
살아갈 만큼만
미워했던 만큼만
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
그 봄이 오면 그날에
나 피우리라 라라라라
라라라라라
